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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연휴 이틀째이자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이기도 한 8일, 많은 방문객들이 푸젠성 푸저우시의 싼팡치샹(三坊七巷), 상샤항(上下杭) 등 전통 거리 및 린쩌쉬(林则徐) 기념관, 자오중사(昭忠祠), 카이위안사 등 역사 건물을 찾았다. 국가급 역사문화 도시인 푸저우에는 많은 역사 문화 건축물들이 있다. 최근 몇 년 푸저우가 고대 건축물과 문화재를 잘 보호하는 바탕에서 10여 곳의 역사 거리를 보수하면서 역사 건축물들이 새로운 활기를 내뿜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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