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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에서 방문객들이 고릴라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채로운 빛과 음악, 아이디어의 향연을 선사하는 호주 최대의 축제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의 일환으로 마련된 대형 조명 전시회 ‘야생동물을 위한 빛(Lights for the Wild)’이 8일 호주 타롱가 동물원에서 열렸다. 제11회 ‘비비드 시드니’는 5월24일부터 6월15일까지 열린다. [촬영/신화사 기자 바이쉐페이(雪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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