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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전시된 중국 전지(剪紙∙종이를 오려 만드는 전통 종이공예) 작품(6월8일 촬영). 8일 광저우에서 2019년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 전국 무형문화유산 홍보 전시 주행사장 행사가 개최됐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40종목이 광저우에서 전시회, 공연, 포럼 등의 형식을 통해 중국의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전승 발전의 실천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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