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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16 13:52:12 | 편집: 리상화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지린(吉林) 창바이산(長白山)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관광 성수기를 맞고 있다.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웅장하고 수려한 경치와 신성하면서도 기이한 천지 풍광을 구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훙(林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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