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4일 고성군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유람지역 A루트를 따라 통일전망대에서 출발, 해안 철책을 따라 북쪽으로 2.7km를 걸으니 비무장지대 안의 ‘금강통문’에 도착했다. 이어 차량을 타고 5.2km를 이동한 후 되돌아오는 데 약 2시간 반이 걸렸다. 4월27일 한국정부는 강원도 고성군 일대의 남북 비무장지대 관광 체험 루트를 개방하고 이 길을 DMZ ‘평화의 길’로 명명했다고 발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징창(王婧嬙)]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