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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급 슈퍼컴퓨팅에서 양자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슈퍼컴퓨팅 효율의 제고에서 인공지능(AI) 등 기술과의 연결에 이르기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34회 국제슈퍼컴퓨팅대회는 다양한 각도에서 슈퍼컴퓨팅의 기술 발전과 응용의 미래상을 그려주었다. 슈퍼컴 분야에서의 중국의 혁신능력이 대회에서 글로벌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양(逯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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