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 17일, 공업정보화부의 지도 하에, IMT-2020(5G) 추진팀과 중국통신표준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년 IMT-2020(5G) 고위급 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상용화 5G, 윈윈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고위급 회의에 공업정보화부 간부 및 수 십개 국내외 주류 모바일통신 업체와 업계 응용 업체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해 상용화를 겨냥한 5G 표준, 산업과 응용 등의 최신 발전과 발전 추세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