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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8 16:22:34 | 편집: 실습생 리경화
더위가 한창인 7월, 간쑤(甘肅)성 허시(河西)저우랑(走廊) 중부와 치렌산(祁連山) 북쪽 기슭에 위치한 수풀이 무성한 산단(山丹) 목마장에서 말들이 무리를 지어 울타리 안에서 풀을 먹으며 휴식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산단목장은 서한 시기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2000여년 동안 말을 기르고 있다고 한다.[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퀀(范培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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