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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이룬 다리 고성

출처: 신화망 | 2019-08-12 09:26:37 | 편집: 박금화

(社会)(3)大理古城不夜天

여름방학을 맞은 윈난 다리 고성은 밤이 깊어갈수록 화려하게 빛난다. 등불이 켜지기 시작해 야경이 한창 무르익기까지 이곳에 모인 각 지역의 관광객들이 야경을 구경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노래를 듣고 춤을 구경하며 불야성을 이룬 고성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친칭(秦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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