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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모한은 어릴 때부터 가정의 훈도 하에 철판조각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디자인 전공을 한 그녀는 현재 허베이(河北)공업직업기술학원 미술교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여가 시간에 아버지 궈하이보의 작업실에 박혀 철판조각 창작에 몰두해 아주 찬 철판 위에서 수작업으로 단조, 탁마, 착색 등 작업을 반복했다. 다른 사람 눈에 체력노동으로 보이는 이런 일을 궈모한은 ‘이유극강(以柔克剛)’의 솜씨로 재치있게 해 나갔다. [촬영/ 자오단후이(趙丹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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