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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화요리 세계선수권대회가 8월 21일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에서 개막해 8월 22일 정식 경기를 시작했다. ‘중화요리의 세계, 세계의 중화요리’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글로벌 중화요리 기술을 교류하고 중화요리의 장인정신을 발양하고 중화 음식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것을 취지로 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경기와 단체경기로 나누고 24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중화요리 세계선수권대회는 중국조리협회가 2015년에 창설했고 세계조리사협회로부터 유일하게 인증 받은 국제급 중화요리 기술경연대회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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