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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959년, 칭하이성 하이베이(海北) 티베트족자치주 먼위안(門源) 후이족자치현에서 수의사 위중쉐(余中學)가 목축민들에게 송아지 파라티푸스(Paratyphus)를 치료하는 기술과 이론을 설명해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징루이(李景瑞)]
아래: 2019년 6월 27일, 칭하이성 하이베이(海北) 티베트족자치주 먼위안(門源) 후이족자치현 쑤제탄(蘇吉灘)향 차한다우(察漢達吾)촌에서 현 수의센터의 류원셴(劉文先) 센터장이 촌급 동물 방역원들에게 포충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룽(張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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