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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958년, 후베이 언스(恩施)에서 농민이 찻잎을 채취한 후 생 찻잎을 시들게 하는 위조(萎凋) 처리를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더이(李德義)]
아래: 2018년4월11일, 푸젠 우이산(武夷山)시 퉁무(桐木)촌 차재배농이자 푸젠성 4차 무형문화유산보호 종목 정산소중(正山小种) 홍차 제작 기술 대표 전승자인 장위안쉰(江元勛∙오른쪽 2번째)이 현지 차재배농에게 홍차 제작을 지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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