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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21 14:31:45 | 편집: 리상화
위: 1959년, 광시 난닝(南寧)시 린장(臨江) 파출소에서 경찰관이 아이를 데리고 온 여성의 호적 민원을 처리해 주고 있다. (자료 사진)
아래: 2019년 7월 31일, 베이징시 공안국 시청분국 얼룽루(二龍路) 파출소 민원실에서 경찰관 류야난(劉雅楠)이 어린이의 신분증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위쓰(趙宇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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