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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2-13 09:45:18 | 편집: 주설송
쑹화장 하얼빈 구간이 얼음 채취 시즌에 들어갔다. 유관 부처에서 온 인부들이 결빙된 쑹화장 위에서 하얼빈시 곳곳의 빙설 경관 제작에 쓸 얼음을 채취하고 있다.[촬영/셰젠페이(謝劍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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