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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신화사 기자 양원빈(杨文斌)]
“188만 빈곤인구의 이주지원을 전면적으로 완성했다!” 12월 23일, 구이저우(貴州)성 경제업무회의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13.5’ 규획에 따라, 188만 빈곤인구의 이주를 지원한 구이저우는 전국에서 빈곤인구를 가장 많이 이주시킨 성으로 된다.
양적으로 보면 구이저우가 이주를 지원한 빈곤인구 규모는 아이슬란드 전국 인구의 5배 이상이었다. 시간적으로 구이저우는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4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안치 방식으로 구이저우는 이주 인구의 95% 이상을 도시에 안치함으로써 철저하게 가난한 고장을 떠나고, 가난한 직업을 바꾸고, 가난한 뿌리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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