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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07 14:10:00 | 편집: 리상화
1월 6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미 국회 상원이 본인을 소환한다면 상원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증언할 준비가 되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것은 2018년 8월 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촬영한 존 볼턴의 사진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제(劉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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