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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우한커팅(武漢客廳)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에서 완치된 환자가 차 타고 병원을 떠났다. 가장 일찍 우한커팅 팡창병원에서 알뜰한 중·서의 결합 치료를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코로나19) 환자 17명이 전문가팀의 회진을 걸쳐, 퇴원 기준에 부합되어 퇴원하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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