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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湖南)성 창더시 우링구 촨쯔허가도 ‘쉐톈궁(學田工)’ 사랑의 자원봉사자팀에 90년대 생 자원봉사자 몇 명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발생 후, 자발적으로 가도 자원봉사에 참여할 것을 신청한 그들은 방역 홍보, 심부름, 대리 구매, 소독, 당직 등 업무를 수행하며 전염병 방역에 조그마한 힘이나마 이바지 했다. [촬영/ 천쓰한(陳思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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