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에 걸렸다 건강을 회복한 환자 4명이 우한혈액센터에 와서 헌혈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진료방안(다섯번째 시행 버전)’에 따르면, 건강을 완전 회복한 환자의 회복기간 혈액으로 중환자와 위독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중국의학과학원 수혈연구소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임상병리의 발생 과정으로 봤을 때, 대부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에 걸렸던 환자가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나면 신체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견제하는 특이항체가 생겨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제거할 수 있다. 백신과 특효약이 없는 지금 상황에서, 이런 특별면역혈액 제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비교적 효과적인 방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