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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한이 주택단지에 대해 봉쇄관리를 실시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 주민의 외출을 금지했다. 우한 많은 지역사회 주민위원회가 앞장 서서 주민 공동구매 위챗 채팅방을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물자 주문을 받고 자원봉사자가 취합한 후, 주민위원회 실무자가 주변의 대형 마트에 직접 주문하면 슈퍼에서 물건을 주택단지까지 배달해 주었다. 주민위원회 실무자와 지역사회로 내려간 간부, 자원봉사자가 주민들이 와서 주문서대로 대금 지불 후, 물건을 가져가도록 조직해 주민들의 생활필수품 공급이 끊어지지 않도록 확실히 보장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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