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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11 14:30:41 | 편집: 리상화
고분 조감도(자료 사진). (산시(山西)성 고고연소 사진 제공).
[신화망 타이위안 3월 11일] 최근 산시성 고고연구소가 진(晋)나라 말기 한 고등급 무덤의 고고 성과를 발표했다. 고고 전문가는 현재까지 산시에서 발굴한 동주(東周) 고분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이 고분은 진나라 말기 한 국왕 부인의 무덤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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