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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과 생산 재개를 돕고 기업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기 위해 창사시 카이푸구의 일부 과학기술 기업들이 다양한 곳에서 적용 가능한 ‘모닝 체크’ 방역 로봇을 개발 및 개조하고 있다. 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아침에 체온 측정 등을 진행하는 데 사용되는 ‘모닝 체크’ 방역 로봇은 체온 측정, 데이터 기록, 피드백 등의 기초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일부 로봇은 손소독 기능도 있어 방역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줄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쩌궈(陳澤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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