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전염병 사태 속의 발레리나

출처: 신화망 | 2020-03-30 14:16:49 | 편집: 박금화

(国际疫情)(6)疫情下的芭蕾舞者

28일 모스크바가 전염병 방역을 위한 휴무 첫날에 들어갔다. 소속된 극장이 전염병 사태로 폐쇄되어 31살의 발레리나 Valeriya Pobedinskaya는 집에서 연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TV연설을 발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러시아에서 대규모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월 28일에서 4월 5일까지 전국이 휴무에 들어간다고 선포했다.  

 

추천 기사:

서로 보살피고 도우며 어려움 극복하다…중국 역량, 전세계 방역 공조 추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강제 격리 실시

   1 2 3 4 5 6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9283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