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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이집트 기자의 쿠푸 대피라미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이집트는 기자 쿠푸의 대피라미드 위에 응원 메시지를 연출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29일 기준, 아프리카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 명을 돌파했다. 이집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아프리카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나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알제리아와 모로코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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