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15 14:32:44 | 편집: 주설송
4월 14일, 꽃들이 만개한 상하이 스지(世紀)공원. 꽃피는 따뜻한 봄철, 푸둥신구(浦東新區)에 자리한 상하이 스지공원이 ‘컬러풀한 시즌’을 맞이했다. 큰 면적의 잔디, 숲과 호수를 가진 스지공원은 상하이 시민들이 유람과 레저로 자주 찾는 곳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산둥 린진: 봄갈이 한창
개학 준비 한창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이집트, 코로나19 확진 환자 2190명으로 늘어
허베이: 분찬제 보급…공용 젓가락·숟가락 제창
우한: 여유로운 산책로
아세안+中日韓: 일심협력으로 손잡고 전염병 퇴치
해외로 ‘질주’하는 중국산 버스
존슨 英 총리 퇴원
저장: 방역 강화해 안전하게 개학
지난: 워후산의 무르익는 봄빛
협곡 도로 건설 및 다리 가설 ‘후끈’
최신 기사
코로나19 속 카타르
선양: 의료용 방호 마스크 생산 분주
中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가속도…두 종류 불활성화 백신, 임상시험에 투입
프랑스, ‘외출금지령’ 5월11일까지 연장
민장커우 습지 ‘장기 투숙객’ 저어새
산 아래로 이주한 지 어언 2년—쉬춘씨 재탐방
우한: 장탄공원의 봄
구이저우 첸시: 생산과 판매 통합…산업 발전
오랫동안 꿈꿨던 웨딩사진 찍는 날
쓰촨-충칭-구이저우 순환열차, 충칭서 첫 열차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