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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15 14:32:44 | 편집: 주설송
꽃피는 따뜻한 봄철, 푸둥신구(浦東新區)에 자리한 상하이 스지공원이 ‘컬러풀한 시즌’을 맞이했다. 큰 면적의 잔디, 숲과 호수를 가진 스지공원은 상하이 시민들이 유람과 레저로 자주 찾는 곳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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