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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주키르기스스탄 중국 대사관이 키르기스스탄 교포들을 위해 중국 정부가 키르기스스탄에 파견한 합동업무팀을 초청해 방역 화상 좌담회를 열었다. 주키르기스스탄 중국 대사관은 24일 중국 정부가 키르기스스탄에 파견한 합동업무팀을 초청해 화상 좌담회를 열었다. 재키르기스스탄 화교와 교민을 비롯해 중국 기업, 유학생, 중국어 교사 대표들이 원격 화상 회의에 참여했다. [제공=주키르기스스탄 중국 대사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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