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올해 32세의 리양(李楊)은 톈진의과대학 종합병원 정밀의학센터의 검사 기사다. 코로나19 발병 후 후베이 언스를 일대일 지원하는 톈진 의료팀 팀원인 그는 언스로 달려갔다. 언스에서 42일간 그는 주로 핵산 검사 업무를 담당했다. ‘레드존’에서 6시간 넘게 연속 근무하면서 500여명의 샘플을 검사하기도 했다. 톈진으로 복귀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한 그는 다시 일터로 복귀했다. 그가 건설에 참여한 톈진의과대학 종합병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실은 4월27일 사용에 들어갔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