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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서 복귀해 다시 ‘최전선’으로 출동

출처: 신화망 | 2020-04-28 11:11:32 | 편집: 박금화

(聚焦疫情防控)(1)援鄂归来 再赴“疫”线

톈진의과대학 종합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 실험실에서 리양(李楊)이 실험실에 들어갈 준비 작업을 마친 후 손을 씻고 있다. (4월26일 촬영)

올해 32세의 리양(李楊)은 톈진의과대학 종합병원 정밀의학센터의 검사 기사다. 코로나19 발병 후 후베이 언스를 일대일 지원하는 톈진 의료팀 팀원인 그는 언스로 달려갔다. 언스에서 42일간 그는 주로 핵산 검사 업무를 담당했다. ‘레드존’에서 6시간 넘게 연속 근무하면서 500여명의 샘플을 검사하기도 했다. 톈진으로 복귀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한 그는 다시 일터로 복귀했다. 그가 건설에 참여한 톈진의과대학 종합병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실은 4월27일 사용에 들어갔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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