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10월12일] 11일 산둥(山東)성 쥐(莒)현 자오셴(招賢)진의 한 장미기지에서 직원이 장미꽃을 정리하고 있다. 이곳은 산둥성의 신선 절화(식물에서 꽃이나 꽃봉오리를 줄기, 잎과 함께 잘라낸 것) 생산기지다. 최근 수년간 자오셴진은 ▷현대 농업 건설 추진 ▷신선 절화 산업 육성 및 확장 등을 통해 연간 5억 위안(약 996억원)의 생산액을 달성했다. 2022.10.12
산둥(山東)성 쥐(莒)현 자오셴(招賢)진은 신선 절화(식물에서 꽃이나 꽃봉오리를 줄기, 잎과 함께 잘라낸 것) 생산기지다. 오늘날 신선 절화 산업은 자오셴진의 농촌 활성화를 촉진하는 지역 특색의 선도 산업이 됐다. 11일 자오셴진의 거베라 생산기지에서 한 직원이 거베라를 수확하고 있다. 2022.10.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