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10월13일] 관광객들이 지난 10일 산시(陜西)성 닝산(寧陝)현 따오기야생방사기지 관리소에서 따오기를 관람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산시(陜西)성 안캉(安康)시 닝산현은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 산업과 농촌을 함께 발전시킨 결과 따오기·자이언트판다·황금들창코원숭이 등 희귀 보호동물 개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야생으로 방사한 따오기 수 역시 26마리에서 300여 마리로 증가했다. 2022.10.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