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리우데자네이루 12월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포르테 디 코파카바나 오케스트라는 여러 차례 중국∙브라질 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브라질 수교 50주년 시리즈 행사에서 중국 음악을 연주해 양국 간 깊은 문화적 상호 교류와 우호 정신을 보여주는 한편 음악을 통해 양국 인민의 정서적 교량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14일(현지시간) 리허설에 참여한 포르테 디 코파카바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12.15
14일(현지시간) 리허설에 참가한 포르테 디 코파카바나 오케스트라 단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포르테 디 코파카바나 오케스트라는 여러 차례 중국∙브라질 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브라질 수교 50주년 시리즈 행사에서 중국 음악을 연주해 양국 간 깊은 문화적 상호 교류와 우호 정신을 보여주는 한편 음악을 통해 양국 인민의 정서적 교량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024.12.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