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0년, 브릭스 협력의 기초는 탄탄하고 성과는 풍성했다. 미래 10년, 브릭스는 협력하여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것이다.세계는 브릭스가 두 번째 ‘황금10년’의 새로운 항로로 돛을 올려 발전 도전에 협력 대응하는 믿음을 전하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완비하는 긍정적 에너지를 공헌하길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제품, 공유경제, 하이 콜리티의 영화·오락…반기 실적보고가 전반적으로 온난한 칼라로 바탕색을 이루고 있는 와중에 이들 분야 상장회사의 실적은 유난히 눈부셨다. 빠른 성장의 데이터 내면에는 한개 기업, 한개 업종의 성장만 반영된 것이 아니라 국민소비의 어떤 새로운 트렌드도 시사했다.
2017년 브릭스 비즈니스 포럼이 막을 내렸다. 4일 오전에 진행된 상호연계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국내외 기업가들은 철도, 전기 철조망 등 전통적인 인프라의 상호연계에 관심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약속이나 한듯이 데이터의 상호연계를 가속화 할 것을 동시에 호소해 브릭스 협력의 잠재적인 신기회를 전 세계에 과시했다.
업계인사는 무인편의점이 중국에서 뜨는 원인은 중국 기업이 상대적으로 성숙한 ‘스몰 테크놀로지’를 종합적으로 운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결재 브랜드는 브릭스 각 나라 국민에게 혜택과 편리를 주는 결재방식을 제공함으로써 브릭스 경제무역 협력의 ‘골든 벨트’로 되었다.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 로봇업체 중 약 30%가 중국 기업이다.
장마오(張茅) 국가공상총국 국장은 올해 7월말까지 중국 소기업∙영세기업 명단에 수록된 소기업∙영세기업은 7328.1만 개라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이 7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8월 말,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 915억 달러, 7월 말보다 108억 달러 상승, 연속 7개월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