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역사좌표에서 2016년이 매우 중요한 1년이었음은 두 말 할 나위가 없다. 올해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사회 건설의 승패를 결정짓는 단계의 위대한 진군을 시작해 공급측 구조개혁 공략전의 막을 올렸다.
어느새 연말이다. ‘제13차5개년 규획’ 시작의 해인 올해 중국 경제는 이미 마무리 시즌에 들어섰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거시데이터나 미시지표 모두 경제 성장의 안정적인 추세와 품질 업그레이드 추세의 신호를 내보냈다. 올해 경제사회발전의 주요 목표 임무는 비교적 잘 완수했다.
2016년, ‘메이드 인 차이나’의 발자취는 세계의 방방곡곡을 누벼왔다. 스마트폰에서 가전에 이르기까지, 철도에서 다리까지, 갈수록 실력이 제고되고 있는...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한해를 돌아보면 각 분야에서 ‘중국 스마트 제조’가 ‘중국제조’를 점점 대체했다. 우리를 흥분시켰던 큰 사건들을 상기해보자.
2016년, 중국 경제는 안정적인 가운데 발전해 ‘제13차 5개년’ 규획의 양호한 시작을 실현했다. 2017년은 ‘13∙5’ 규획의 중요한 1년이자 공급측 구조개혁 추진 심화의 해이다.
오늘날, 지식 업그레이드가 수반한 ‘새로운 인구보너스’는 중국 경제의 저력이 되었다. 중국 경제는 땀과 노동시간에 의존해 돈을 벌던 '피땀형' 경제에서 단위시간 내 혁신기술창조에 의존해 부를 이루는 '지혜형' 경제로...
2016년,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서 희소식이 전해 왔다. 중국은 첫번째 연간 특허신청 수량이 100만 건을 넘는 나라로 되었다. 특허신청 증가율은 18.7%로 연속 5년 글로벌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