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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5-23 08:54:37 | 편집: 왕범
‘민낯 여신’이라는 칭호를 가진 판천(潘辰)은 현재 더이상 가수 판천이 아니다. 최근들어 열정적으로 영화계를 넘나들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의 인기 배우 김우빈과 함께 촬영한 미니 영화 ‘위 아 영(we are young)’ 뿐만 아니라 유명 감독 윈산(雲山)이 메카폰을 잡는 영화 ‘톈거이팡(天各一方)’의 촬영 가운데서도 ‘판천의 연기력이 물이 올랐다’는 네티즌들의 호평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번역 감수: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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