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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이 자신의 초상화를 보여주고 있다.
6월 18일부터 쓰촨(四川)의 봉사자들과 화가들로 구성된 항일전쟁 노병 돌보기팀이 루저우(瀘州) 쉬융(敘永)현에 와 지역 노병들의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화가들은 각 지역의 항일전쟁 노병들에게 초상화를 그려줌으로써 노병의 정신을 간직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 초상화들은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선물로 젠촨(建川) 박물관에서 영구 소장될 예정이다. (번역: 최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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