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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반기 수출 동기 대비 0.9% 증가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13 16:48:25 | 편집: 왕범

(经济)(2)国新办举行2015年上半年进出口情况新闻发布会

황숭핑 세관총서 뉴스 대변인

   7월 13일, 중국 세관총서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총 수출은 6.57조원으로 0.9%증가 했고 수입은 4.96조원으로 15.5% 내려갔다.

   세관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중국 총 수출액은 11.53조원으로 동기 대비 6.9% 내려갔고 무역순차는 1.61조원으로 1.5배 확장됐다.

   황숭핑(黃頌平) 세관총서 뉴스 대변인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올해 상반기 수출 총액 동기 대비 인하 되었지만 대외 발전 무역의 효익이 완화되어 총체적으로 안정하고 발전된 추세를 보였다. 그리고 중국 무역 가격 조건의 개선과 동반하여 올해 상반기 대중상품의 수입양이 증가됐다. 그중 수입 원유가 1.63억톤으로 7.5% 중가했으며 수입 완제품 기름이 1579만톤으로 3.3%증가했으며 수입 콩이 3516만톤으로 2.8% 증가했다. 또한 동기 수입 가격은 총체적으로 10.9%하락했으며 수출 가격은 1.3% 내려갔는데 술출가격의 하락 폭이 작은 편이다.

   황숭핑 대변인은 또한 아래와 같이 추측했다. 중국 상반기의 무역 조건 지수는 110.8%로 무역 조건이 상당히 개선 되고 대외 무역 효익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글/신화사 기자 왕시(王希), 왕여우링(王優玲),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번역/실습생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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