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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일본 군 성노예 문서선집 제6집 공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24 17:36:07 | 편집: 왕범

(日军性奴隶档案·图文互动)(4)国家档案局发布《“慰安妇”--日军性奴隶档案选》第六集:中国司法机关审讯日本侵华战犯形成的档案

   일본 전범 다케우치유타가는 1954년 11월 서면 자백서를 통해 일본군 육군병원 중위군의를 맡은 적 있다고 토로했다.

   1936년 12월, 헤이룽장성 탕위안(汤原)에서 그의 제의에 따라 경비 사령부는 “현의 공관서에 시켜 중국 젊은 여성 30명을 강제로 데리고 오라고 했다”면서 “창부로 일분군 전용 위안소에 안치했다”. “경비 사령부는 무장병력을 파견해 무력으로 중국인 민가 30채를 강제로 점하고 일본군 전문 기생관으로 사용했다.”

   1938년 1월, 헤이룽장성 후린시(虎林市)에서 그의 제의에 따라 경비 사령부는 “현 공관서에 젊은 중국 여성 25명을 강제로 데리고 오라고 명령했다”면서 “일본군 전용 기생방으로 했다”, “무장병력을 파견해 무력으로 위협함으로써 중국인 민가 25채를 강점해 일본군 전문 기생관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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