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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일본 군 성노예 문서선집 제6집 공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24 17:36:07 | 편집: 왕범

(日军性奴隶档案·图文互动)(8)国家档案局发布《“慰安妇”--日军性奴隶档案选》第六集:中国司法机关审讯日本侵华战犯形成的档案

   전범 도베 마사오는 1954년 8월 11일 서면 자백서에서 1942년 5월부터 1944년 3월까지 일본군 제59사단 경리부 군수하사관을 역임했다고 자백했다.

   타이안(泰安)의 스타클럽에 “16세부터 25세 가량의 중국인 여성 50 여명을 유인해 감금했다. 이곳은 지난 최고사령부의 고급 부관이 경영하고 관리했다. 제국주의 군대에서 공개적으로 강간하도록 설치한 것이며 감금당한 여성들은 물적으로, 심신적으로 모두 인간으로는 최고 고통을 받았다.”

   지난(济南) 군인회관은 “지난 최고사령부 고급부관이 관장을 맡았다. …16세부터 22세 의 중국인 여성을 15명 수용했다”, “1944년 4월부터 1945년 4월까지 군수 조장을 맡았고 … 그때 당시 특히 군인회관 회계를 매달 검사하고 지출과 소득 결산서를 점검했다. 경영에 대해 의견을 내놓은 적 있고 중국인 여성을 학대하거나 감금하는 일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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