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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일본 군 성노예 문서선집 제6집 공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24 17:36:07 | 편집: 왕범

(日军性奴隶档案·图文互动)(9)国家档案局发布《“慰安妇”--日军性奴隶档案选》第六集:中国司法机关审讯日本侵华战犯形成的档案

   전범 히로세 사부로는 1954년 8월 14일 서면 자백서에서 일본군 제59사단 고급부관을 맡은 적 있다고 했다.

   1944년 4월, “지난 후방시설인 군인회관, 스타클럽, 판점 ‘사쿠라’해행사에서 반찬부 및 군대 술집의 감독 업무를 맡았다. 스타클럽은 일본군관병이 전용하는 중국인 기생관이고 지난 중국기생관 조합장에게 위탁해 경영을 책임지게 했다” “일본군관병이 작은 돈으로 유흥할 수 있게 하기 위해 30여 명 기생더러 매일 매 인당 병사 20명씩 접대하도록 했으며 많을 경우는 30명 병사를 접대하게 했다. 그녀들은 17세부터 20세의 젊은 여성들이고 침략자(일본군)의 성욕 대상으로 강요당했으며 과로때문에 병에 걸린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1944년 6월 쯤, “제12군의 요구에 따라 기생을 전선에 보냈다”면서 “30여명 조선 기생을 제일 위험한 제1선인 정저우(郑州)로 파견했다.”

   번역:박해연 검열: 이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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