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24 17:36:07 | 편집: 왕범
일본군 보병연대 부, 대대장을 맡은 적 있는 일본전범 다카지와 겐지는 1954년 7월 10일 서면 자백서에서 아래와 같이 회고했다.
1939년 7,8월 간 후베이성(湖北省) 충양(崇阳) 남쪽 한 마을에서 “조선 여성을 강간하기 위해 경비대 점령지 2곳을 위안소로 사용했다. “
1939년 가을 대략 한달 간, 충양 남쪽 작은 마을에서 “조선 부녀를 강간했고 그 곳을 위안소로 내놓을 것을 요구했으며 내 아래의 다수 사람들이 모두 강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