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中주석, 중미 경제의 장기적 양호 추세 변하지 않아
3. 국내의 개혁발전의 형세를 소개하고 국제사회가 정확한 “중국관”을 수립하도록 인도했다.
방문기간, 시진핑 주석은 회견과 회담, 공개연설 등 여러 자리를 빌어 중국 경제의 형세, 나아가야 할 길과 발전 기회를 소개하고 길에 대한 자신감, 이론에 대한 자신감, 제도에 대한 자신감을 구현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각 측의 이해와 인식을 증진했다.
최근의 중국 경제형세는 시장 신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세계를 향해 중국의 밝은 발전전망을 제시했고 중국경제가 전체적으로 좋은 추세로 나아가고 있음은 개변되지 않는 사실이라 설명했다. 중국 경제형세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판단은 상당히 고무적일뿐더러 설득력이 대단했다는 것이 여러 측의 보편적인 평가였다.
중국의 개혁 심화 사업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세계를 향해 개혁개방을 확고히 추진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제언론 및 전문가와 학자들은 개혁개방을 심화할 것에 관한 시진핑 주석의 소개는 민심을 분발시켰을뿐만 아니라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중국의 확고한 발걸음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미래 발전 방향에 각 계가 주목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세계를 향해 “평화발전의 길”을 해석함으로써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찬사를 이끌어냈다.
방문기간,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중미 인문교류를 적극 전개하고 유엔 정상회의 기간 교육, 여성과 아동, 장애인 사업과 관련된 다자 활동에 참석해 사랑을 전달하고 우의를 심화하며 공익(公益)을 추진하는 것으로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전면적 이해도를 높이고 독특한 소프트파워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왕이는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은 두개 “신형관계”를 주선으로, 최대의 발전도상국과 최대의 선진국간의 관계, 가장 중요한 국제 다자 장소를 향해 평화발전, 호혜상생의 시대적 소리를 연주했으며 이는 대국관계를 위한 책략을 세우고 세계구도를 보완하는 중요한 외교행동이었다고 부언했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