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中주석, 세계여성대회 참석 및 발표>>>
[신화사 베이징 9월 3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7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세계여성대회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했다.사회 각 계, 특히는 광범한 부녀사업자들과 부녀대중들은 시진핑 주석이 세계여성지도자회의에 참석하여 발표한 중요연설로 큰 고무를 받게 되었다. 그들은 시진핑 주석이 중국 정부를 대표하여 발표한 정중한 선서는 세계의 성별평등 및 부녀발전사업에 대한 중국의 책임과 담당(擔當)을 구현했고 이는 반드시 부녀사업의 보다 나은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 인정하고 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란저우이공대학(蘭州理工大學) 대학원 부원장인 마졘핑(馬建萍)은 “시대는 여성들에게 이토록 많은 권리를, 국가는 여성들에게 이토록 많은 참여감(參與感)과 획득감(獲得感) 부여했으니 부녀 발전이 미래에 걸어갈 길은 더 넓어지게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본직(本職)에 입각하여 ‘중국꿈’의 실현을 위해 나부터 힘을 이바지하는 것”이라 피력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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