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14일] 리커창(李克強) 총리가 비준하고 국무원이 최근 발부한 “쑤저우 공업단지에서 개방 혁신 종합 실험을 추진할데 관한 총적 방안에 대한 회답(關於蘇州工業園區開展開放創新綜合試驗總體方案的批復)”(이하 “회답, 批復”)은 쑤저우 공업단지에서 개방 혁신 종합 시험을 전개하는 것을 동의하고 “쑤저우 공업단지에서 개방 혁신 종합 실험을 추진할데 관한 총적 방안”(이하 “방안, 方案”)을 원칙상 통과했다. 이로써 쑤저우 공업단지는 개방 혁신 종합 실험을 추진하는 중국 첫 구역으로 되었다.
이번 회답에서 통과된 “방안”에 의하면 쑤저우 공업단지는 중국 개발구 업그레이드판(版)을 창조하고 세계 일류의 고기술산업단지를 건설하며 국제화한 개방 협력 수준에로 제고되는 것을 발전목표로 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 협력 실험 플랫폼, 산업 최적화 업그레이드 실험 플랫폼, 국제화 혁신 구동 실험 플랫폼, 행정체제 개혁 실험 플랫폼 및 도시 종합 관리 실험 플랫폼 등 5대 플랫폼을 위한 구축에 진력하게 된다. “일대일로”, 장강 경제벨트 등 국가 전략 요구와 중신(中新) 협력 우세에 근거하여 도시간 협력, 성급간 협력, 국제간협력 등 여러가지 방식을 확대하고 공업단지의 경험을 적극 복사 및 확산함으로써 국가의 중대한 발전전략을 보다 훌륭히 실천하고저 노력한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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