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2월 18일] 17일, 선단양(沈丹陽) 중국 상무부 뉴스 대변인은 올해 국내 소비시장의 운행이 비교적 평온하고 최근에는 안정적인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상컨대 올해 사회소비재 총 매출액은 약 10.7%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1월, 중국 소비시장 신흥 경영 방식이 고속도로 발전하고, 자동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주거류 소비가 계속 반등하고, 서비스 소비가 지속적으로 가속화하며, 소비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상무부 “상업예보”검측 데이터에 의하면, 11월 상무부 중점 검측 기업 인터넷 소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동기대비 6% 빨라졌고, 쇼핑몰 매출 성잘률이 슈퍼, 백화점, 전문점보다 각각 2.9%, 7.0%, 9.7% 증가했다.
2014년 중국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실제 증가률을 10.9% 이다. [글/신화사 기자 왕유링(王優玲),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