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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왼쪽으로 부터 오른쪽 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신화사 뉴욕 12월 19일] 유엔 안보리는 18일 시리아 문제 정치적 해결에 관한 결의를 일치하게 통과시켰다. 내년 1월초에 유엔에서 알선한 시리아 각 파의 정식 평화 회담을 가동시킬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무즈(李木子),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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