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항저우 12월 19일] 제2회 세계인터넷대회가 "우전(烏鎭)창의"를 발표했다. 세계인터넷대회 고위급자문위원회 비서장이며 중국 네트웍공간연구원 전문가인 리위샤오(李慾曉)는 "우전창의"는 광범하게 의견을 모집했고 고위급자문위원회 모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위원과 전문가, 학자들의 지혜를 집결시켰다면서 관련 각 측의 인터넷 거버넌스 공통인식을 충분히 응집했다고 표시했다.
리위샤오 비서장은 국제사회는 줄곧 인터넷정돈에 대해 상이한 경로와 상이한 모식의 토론이 있었으며 중국도 이러한 토론에 적극 참여해 왔고 자신의 관점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전에서 진행된 제2회 세계인터넷대회에서 모두들 중국 인터넷발전 성과에 대해 충분히 인정했고 습근평 주석이 개막식에서 진행한 연설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리위샤오 비서장은 일부 위원들이 청소년 네트웍 권익을 수호할데 대해 중시할 것을 제출했는데 이 제의는 고위급자문위원회의 인정을 받아 최종 "우전창의"에 반영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사회가 유엔 헌장과 공인하는 국제준칙과 원칙을 기반으로 인터넷영역에서의 협력을 한층 심화할데 관한 제의도 "우전창의"에 반영되었다고 표시했다.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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