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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국가주석, 체코 언론에 서명글 발표

출처 :  신화망 | 2016-03-28 09:54:53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베이징 3월 28일] 3월 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체코공화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하기 전, 체코 "프라보"에 "중국과 체코의 시대적 목소리 울려퍼지다(奏響中捷關系的時代強音)"를 제목으로 한 서명글을 발표했다. 문장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국과 체코의 시대적 목소리 울려퍼지다

   제만 대통령의 초청으로 나의 체코공화국 공식방문이 곧 시작된다. 이는 내가 중국 국가주석으로 임명된 후 체코에 대해 진행하는 첫 방문이다. 나는 제만 대통령과 체코 기타 지도자들과 함께 새로운 형세하에 중국과 체코의 발전 수준 및 중대한 국제와 지역 문제를 놓고 심층적인 의견을 교류할 것이다.

   체코는 새중국을 최초로 승인함과 동시에 수교를 맺은 국가중 하나이다. 수교 67년이래 중국과 체코 양국과 양국 인민들의 전통적인 우의는 부단히 심화되었다.

   최근, 중국과 체코의 발전은 일차선에 들어섰다. 2년내, 나는 제만 대통령과 4번의 회담을 가졌고 양국 고위층간 교류를 강화하고 전략적 상호 신뢰를 심화하며 각 영역 교류 협력 수준을 제고한다는 것에서 광범위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연속 수년간 중국은 체코의 유럽연합 외 제1대 무역파트너로, 체코는 중국의 중동유럽지역 제2대 무역파트너로 존재해왔다. 중국과 체코의 인문교류는 활력이 넘쳐났다. 체코는 이미 중국 관광객들이 지향하고 원하는 관광목적지로 되었다.

   이번 방문은 내가 국가주석에 취임된 후 이뤄지는 첫 중동유럽국가 방문으로도 기록된다. 중국은 중동유럽국가들과 역사가 유구하고 심원한 우정을 쌓아왔다. 쌍방의 강력한 정치적 염원과 훌륭한 민심의 기초하에 중국-중동유럽국가 협력(“16+1 협력”)이 형성되었고 힘차게 발전하고 있다. 중국은 중동 유럽 국가와 “일대일로” 협력을 공동으로 건설하고 중유럽과 전략적 연결을 부단히 강화하고 “16+1 협력”에 활발한 동력을 집결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공간을 개척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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