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普:适度运动可抵消久坐的健康风险
과학보급:적당한 운동,장시간 앉아 있는 것으로 인한 건강 위험 상쇄 가능
(자료사진)
一个国际团队日前在英国医学期刊《柳叶刀》发表报告说,他们深入分析了此前的多项研究成果发现,每天进行一小时以上的中等程度锻炼,就能够抵消久坐带来的健康风险。
일전에 한 국제 단체가 영국 의학 전문지 랜셋(The Lancet)에 보고를 발표하였는데, 이들은 기존의 여러 연구성과들을 깊이 분석한 결과 매일 한 시간 이상씩 중등 정도의 운동을 진행하면 장시간 앉아있는 것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을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为了进一步探讨这个问题,来自挪威、英国、澳大利亚以及美国等研究机构的学者,对此前的16项有关研究成果进行了综合分析,涉及超过100万人的数据。
이 문제에 대해 진일보로 논의하기 위해 노르웨이, 영국, 호주 및 미국 등 연구기구의 학자들이 이전의 16개 해당 연구 결과에 대해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하였는데 100만 여명의 데이터가 포함됐다.
研究人员将中等程度锻炼定义为以每小时3.5英里(1英里约等于1.61公里)的速度步行或以每小时10英里的速度骑自行车,并据此将研究对象分成4组,水平最低的那组每天中等程度锻炼少于5分钟,最高的那组每天超过60分钟。
연구원들은 중등 정도의 운동량을 매시간 3.5마일(1마일은 약 1,61킬로미터에 해당함)의 속도로 보행 혹은 매시간 10마일의 속도로 자전거 타기로 정의하고 이에 근거해 연구대상을 4개 소조로 나누었다. 정도가 가장 낮은 조는 매일 중등 정도 운동량보다 5분간 적게, 가장 높은 조는 매일 60분을 초과하게 했다.
研究人员指出,每天进行60至75分钟的中等程度锻炼,就足够消除每天坐8小时以上带来的早亡风险。不过,受调查的人群中,四分之三的人无法达到这种锻炼水平。
연구원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매일 60분~70분간의 중등 정도의 운동을 진행하면 매일 8시간 이상 앉아있는 것이 가져다주는 요절의 위험성을 해소할 수 있다. 하지만 조사 대상들 중 4분의3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런 운동 강도에 이르지 못했다.
研究人员还发现,受调查的人群中,那些一天中不怎么活动的人,不管久坐时间多长,他们的早亡风险都比锻炼水平最高的那组人士要高28%至59%。也就是说,与久坐相比,缺乏运动锻炼带来的健康风险更高。
연구원들은 또 조사 대상들 중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에 상관없이 요절 위험성이 운동 강도가 높은 소조의 사람들보다 28%~59% 높은 사실을 발견했다. 즉 장시간 앉아있는 데 비해 운동부족이 초래하는 건강상 위험성이 더 높다는 말이다.
但他们也指出,这项分析结果基于的数据主要来自居住在西欧、美国以及澳大利亚的45岁及以上人士,覆盖面还不够大。尽管如此,研究人员认为,比起此前其他类似研究,这一评估结果更有参考价值。
동시에 연구원들은 이번 분석 결과는 주로 서유럽, 미국 및 호주의 45세 이상 조사 대상들의 데이터에 근거한 것으로 영향 범위가 넓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원들은 앞선 기타 유사한 연구에 비해 보면 이번 평가 결과가 더욱 참고 가치가 있다고 표했다.
중국어 뉴스 더 보기: